주절주절

오늘은

knock knock 2018. 4. 9. 16:41

 

야근 적립 1시간 10분. 조기퇴근으로.

나가고 싶다아.

할 건 없는데 그냥 나가고 싶어서 ㅋㅋ

 

결정완료

벚꽃을 안보면 아쉬우니 (얼마나 더봐야...ㅋㅋ)

꽃길을 한바퀴 둘러 집에 가서

파전 해먹어야지.

엄마가 힘들게 해보낸 파김치로 파전 해먹는 딸래미.

굳이 핑계를 대자면 파김치 먹고나면 꼭 속이 쓰려서 ㅎㅎ

 

**이제 그만 찍자. 눈에만 담자. 했는데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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