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잊지 못할 그곳에 또 가는구나.
그 시큼한 냄새. ㅋㅋㅋㅋ 으으으
비와 땀이 말랐다 났다 말랐다 났다. 발효의 현장 으으으 ㅋㅋㅋ
공연소식에 어제 예매를 하려다...아 현장수령하고 싶은데.
그 먼곳에 티켓을 놓고 가면 낭패인데
그럼 발송이 끝난 후 예매하자.
해놓고는....
혹시 매진되면 어쩌나. 노심초사 ㅋㅋ
그냥 하자. 해. 으이그.
제발 까먹지 말지어다.
티켓 가져가란 알람도 걸고
기차표 끊으란 알람도 걸어야지.
알람 설정을 까먹지 말지어다.
그나저나 이번에도 헤드시겠지?
KTX는 11시가 막차던데.
지난 번 무궁화 막차에서 추위와 냄새와 싸우며 모가지 꺽으며 자던 기억은 ㅋㅋ
제발 비는 오지말자.
비때문에 지연되서 아슬아슬하게 탔던 기차. 스릴 그만~
올해는 이미 비민라에서 충분히 즐겼다.
그 후로 공연사이트 또 30분 뒤적뒤적.
저건 팔월이고.
칠월 공연은 제로잖아 ㅠㅠ
딴 걸 끊자니..급 공지 올라오면 어쩌나 싶어..
쉬실겐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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