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아서.
저녁 먹고 들어가는 길
(오늘부터 본격 다이이트(??응??)하려고 했는데 하필 저녁먹자고)
오늘도 달이 이쁘네.
가까이 가겠다고 쫓다보니 오히려 벽에 막혀 보이지 않고
가던길을 벗어나 쫓아가니 멀어지고 방향조차 모르겠더니
원래 가던 길로 들어서니 잘보이는 달.
집으로 잘 귀가.
쫓아서.
저녁 먹고 들어가는 길
(오늘부터 본격 다이이트(??응??)하려고 했는데 하필 저녁먹자고)
오늘도 달이 이쁘네.
가까이 가겠다고 쫓다보니 오히려 벽에 막혀 보이지 않고
가던길을 벗어나 쫓아가니 멀어지고 방향조차 모르겠더니
원래 가던 길로 들어서니 잘보이는 달.
집으로 잘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