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낮과 밤

knock knock 2018. 8. 19. 21:05

 

 

 

아쉽네. 주말이 끝나가서.

 

**오늘의 낮과 밤.

삼겹살 먹으러 가기 전 10분의 산책, 김치찌개 먹은 후 1시간 자전거 타기

 

**어제와 오늘의 리스트

 

**쇼핑 홀릭 어제, 먹방 오늘

시원하던 어제, 다시 더워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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