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잔고가 올랐다.
취소한 부산, 광주 클공과 기차비가 은행 잔고로 돌아왔다.
마침 서울 연말공연 공지가 뜬다.
난..클공이 더 고프지만,
클공 대신 얻은 것이 크기에.
징징거리면 양심 없는 것이기에.
아자. 연공을 잘 예매해보자.
저 여러날이 동시 오픈이면 어디로 먼저 가야하지?
다시 즐거운 고민을 해보자.
며칠에 가지? 며칠이나 가지?
**아니...사진이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ㅋㅋ
저 미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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