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직전 터진 일때문에 쓰파쓰파
하필 공연 가는 31일에 뒤처리 해야할 일들에 기분 잡쳤..ㅋㅋ
나름 선방한 티켓팅으로 잊어본다.
(찜한 자리 옆자리..흠)
사실 고기맛에, 술 맛에 이미 잊었 ㅋㅋㅋ
미안, 티켓팅 좀 할게.
도란도란 얘기 속에서 조용히 심호흡.
탁탁탁(사실 이선좌씨 때문에 조금 신경질난 탁탁탁..남들이 봐선 평온)
성공했어요?
뭐 자리가 없는건 아냐. 원하는 자리를 얻느냐가 문제지.
딱 원하던 자리는 못했어.
(시...시크하다 ㅋㅋ 시크한 척 ㅋㅋ)
결제도 했어요?
응.
그럼 성공했으니 짠~~!
ㅋㅋㅋ
'WE·DF 이승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0) | 2019.01.09 |
---|---|
2018.12.31 최고의 하루 - 서울 (0) | 2018.12.31 |
이게 (0) | 2018.12.27 |
2018.12.25 최고의 하루 - 서울 (0) | 2018.12.25 |
2018.12.23 최고의 하루 - 서울 (0) | 2018.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