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있구나?
밥도 먹고, 차도 마셨고. 만화방을 가잖다.
홍대에 있는 그런 만화카페가 가고 싶었지만, 이동네. 그런게 없다.
안가본 두개의 만화카페를 들러봤으나...왠걸. 아 냄새.
결국 지난 번 왔던 그곳으로.
냥냥이들 반가워.
오즈아이의 그 아이는 시크해. 여기 좀 보라고.
다른 녀석은 사람 참 좋아하는구나?
만화책 보는 한시간 동안 옆자리서 쿨쿨. 귀연 개냥이.
배불배불. 치맥까지. 대체 다욧은...큽
여전히 있구나?
밥도 먹고, 차도 마셨고. 만화방을 가잖다.
홍대에 있는 그런 만화카페가 가고 싶었지만, 이동네. 그런게 없다.
안가본 두개의 만화카페를 들러봤으나...왠걸. 아 냄새.
결국 지난 번 왔던 그곳으로.
냥냥이들 반가워.
오즈아이의 그 아이는 시크해. 여기 좀 보라고.
다른 녀석은 사람 참 좋아하는구나?
만화책 보는 한시간 동안 옆자리서 쿨쿨. 귀연 개냥이.
배불배불. 치맥까지. 대체 다욧은...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