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정신 없다.

knock knock 2019. 6. 11. 20:33

 

 

 

좋은 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줄 모르고 퇴근시간이 되고, 빠데이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

 

나쁜 건? 빠데이가 너무 빨리 다가오고 빨리 갈 것 같아 두렵다는 것.

 

** 왠열? 천년만년만에 운동 같이 가자는 언니님과 조카님

 

**미친거 아님주의. 방탄 춤 추는 조카님하

 

**오늘의 아침. 요즘 날씨 참 이상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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