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탈출

knock knock 2019. 9. 11. 15:16

 

 

하고싶다. 사무실에서.

연휴 시작 3시간 전.

 

*점심시간.오와

탈출을 부르는 파란하늘

 

*어제, 가장 편한 두놈. 그 중 한놈이 찍은. 우중음주.

 

가방도 싸고, 음쓰도 버리고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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