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하고싶다. 사무실에서.
연휴 시작 3시간 전.
*점심시간.오와
탈출을 부르는 파란하늘
*어제, 가장 편한 두놈. 그 중 한놈이 찍은. 우중음주.
가방도 싸고, 음쓰도 버리고 준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