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kg 위대해진 나의 위
늦잠. 늦게일어나는거 아니고 늦게 잠드는 거.
아띠. 잠이 안와.
*연휴 끝. 출근 시작. 월요병에 시달리는 월요일.
구름이 이뻐서 잠시 기분 좋아졌으나, 월요병이란 녀석이 워낙 센지라 내내 저기압.
저녁엔 여전히 엄마가 싸준 음식들로 연명 중.
맛난 부침개와 새콤달콤 포도까지 배불리 먹으며 웹소설 읽으니 힐링 제대로 됨. ㅋㅋ
2.5kg 위대해진 나의 위
늦잠. 늦게일어나는거 아니고 늦게 잠드는 거.
아띠. 잠이 안와.
*연휴 끝. 출근 시작. 월요병에 시달리는 월요일.
구름이 이뻐서 잠시 기분 좋아졌으나, 월요병이란 녀석이 워낙 센지라 내내 저기압.
저녁엔 여전히 엄마가 싸준 음식들로 연명 중.
맛난 부침개와 새콤달콤 포도까지 배불리 먹으며 웹소설 읽으니 힐링 제대로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