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한바탕

knock knock 2019. 10. 9. 00:44

 

초저녁에 한바탕 자고는 휴일 전 밤을 즐기는 중.

인데 눈아프고 다시 졸리네 ㅋㅋ

 

**어제가 되어버린 저녁

지하철 환승역에서 계단으로 몰린 사람들이 빠지길 기다리다가.

예쁘네. 오늘도.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밥  (0) 2019.10.13
쨔란~  (0) 2019.10.12
정시도착  (0) 2019.10.06
지각이네  (0) 2019.10.05
점심과 낭만 사이  (0)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