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초저녁에 한바탕 자고는 휴일 전 밤을 즐기는 중.
인데 눈아프고 다시 졸리네 ㅋㅋ
**어제가 되어버린 저녁
지하철 환승역에서 계단으로 몰린 사람들이 빠지길 기다리다가.
예쁘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