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아쉬워.

knock knock 2020. 3. 5. 04:02

 

1시반에 눈을 떠 버림.

불도 끄지 않았으니 그렇지.

4시까지 신나게 판타지 소설 정주행.

아..더 읽고 싶다. 내일 출근 해야하는게 아쉽다.

이제 두시간이라도 다시 잠을 청하자

 

**라면, 그리고 계란노른자. 늘 맛있는 조합.

 

지금은 2시반

하루만 출근하면 된다는 생각에 조금 더 놀아본다.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0) 2020.03.11
주말의 묘미는  (0) 2020.03.08
나는  (0) 2020.03.04
다시 또  (0) 2020.03.03
요즘  (0)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