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반에 눈을 떠 버림.
불도 끄지 않았으니 그렇지.
4시까지 신나게 판타지 소설 정주행.
아..더 읽고 싶다. 내일 출근 해야하는게 아쉽다.
이제 두시간이라도 다시 잠을 청하자
**라면, 그리고 계란노른자. 늘 맛있는 조합.
지금은 2시반
하루만 출근하면 된다는 생각에 조금 더 놀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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