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ing on Heavens door
홈
태그
방명록
주절주절
어디를 가든
knock knock
2020. 6. 7. 09:38
공연의 추억이 있네.
공연이 아니었음 평생 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컸을 양재시민의 숲 역을 지나치네 ㅎㅎ
**진달래 능선
아니 이 정도 갖고 다리가 풀리냐고 깔깔 웃다가 내 다리도 풀렸던 하산길. 아..저질체력.
다음은 아차산.
살 빼러 간건데,
샌드위치랑 김밥 먹고 내려와서는
해물파전이랑 콩국수랑 막걸리 두병 홀짝홀짝
맛나다. 얘기도 맛나고, 막걸리도 맛나네.
술기운 올라서 졸리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nocking on Heavens doo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주절주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헝헝
(0)
2020.06.10
흠
(0)
2020.06.08
신기하지?
(0)
2020.06.06
펑펑
(0)
2020.06.03
따릉이 퇴근 13일차
(0)
2020.06.0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