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새벽1시

knock knock 2021. 7. 12. 01:00
부담없는 월요일 새벽 한 시
다행히 원격이 문제없이 된다. 내일부터 재택이다.
일을 대부분 넘기니 할 일 없이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이 곤욕이다. 바쁜 이들 속에서 한가하게 있으니 눈치는 보이는데, 일을 가져오고 싶은 맘이 들지 않는다.

이 시간에 신나는 노래틀고 흥얼거리는 중.
옆집 윗집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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