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ing on Heavens door
홈
태그
방명록
주절주절
새벽1시
knock knock
2021. 7. 12. 01:00
부담없는 월요일 새벽 한 시
다행히 원격이 문제없이 된다. 내일부터 재택이다.
일을 대부분 넘기니 할 일 없이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이 곤욕이다. 바쁜 이들 속에서 한가하게 있으니 눈치는 보이는데, 일을 가져오고 싶은 맘이 들지 않는다.
이 시간에 신나는 노래틀고 흥얼거리는 중.
옆집 윗집 미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nocking on Heavens doo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주절주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
(0)
2021.07.14
김치찜, 제육볶음
(0)
2021.07.13
오늘의 대화
(0)
2021.07.09
나의 첫
(0)
2021.07.06
2021.07.03-04 영광
(0)
2021.07.0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