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아직

knock knock 2021. 7. 14. 20:37

선풍기를 꺼내지 않았다.
아직 에어컨도 틀지 않았다.
손선풍기만 오늘 개시했다.

이번 주말까지 비온 후 장마끝 무더위 시작이라는데,
시원한 사무실이 그리워 질지도 모르지.

오늘까지 사무실 근무를 마치고
내일부터는 재택돌입한다.

집에 먹을 것도 많고,
일은 적고.
딩가딩가 모드.
어예~!

**역시 사진은 45도 각도,
마스크로 가리는 최고네.
넌 대체 다이어트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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