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어제는

knock knock 2021. 9. 2. 04:11
집콕 3일째를 기록하기 싫어서 저녁운동을 나갔다.
오랫만에 걸으니 다리도 아프고 피곤해서 일찍 누웠는데, 결국 잠들기 실패. 결국 4:09 AM이다.

볼 만한 것을 찾다가 그냥 잠깐 어떤가 보기 시작한 애니메이션에 빵 터져서 눈물까지 흘린 새벽 4시다.
아. 미친. 이 병맛 전개 머냐궁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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