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다. 더 글로리.
주말 내 언니와 조카의 스포의 위협에 시달리다 지쳐 보던 태국 드라마를 잠시 접고 더 글로리로 정주행.
속시원해서 좋네.
모든 피해자들이 저렇게 복수할 수 있음 좋겠네.
모든 가해자들이 저거보고 조금이라도 찜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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