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드디어

knock knock 2023. 3. 13. 17:31

봤다. 더 글로리.

주말 내 언니와 조카의 스포의 위협에 시달리다 지쳐 보던 태국 드라마를 잠시 접고 더 글로리로 정주행.

속시원해서 좋네.
모든 피해자들이 저렇게 복수할 수 있음 좋겠네.
모든 가해자들이 저거보고 조금이라도 찜찜하길 바란다.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도  (0) 2023.03.21
나를  (0) 2023.03.14
6:45AM  (1) 2023.03.13
잠이 안와  (0) 2023.03.12
  (0) 20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