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나를

knock knock 2023. 3. 14. 16:43

걷게 하는 날씨

점심 약속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한정거장을 더 가서 내렸다.

하늘도 파랗고, 바람도 적당히 시원하게 불고, 꽃까지 피었네? 노래 들으며 걸으니 신난다.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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