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었던 찢어지는 소리는 긴급재난문자였네.
잠에 취해 확인해 볼 생각은 못하고 그저 잠깐 뭔소리야 생각하고 끝....
밤.
음.아. 기분이 좀 다운되네. 왜?
이유가? IDK 와이.
보던 애니가 재미없어서
애깅이들 걱정에 머리속이 시끄러워져서
그냥 배가 고파서
다 짬뽕인가?
으으으 싫다 이 저조한 기분.
꺼져.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왠일로 (1) |
2023.12.02 |
내가 바라는 건 (1) |
2023.12.01 |
하 (0) |
2023.11.29 |
피곤 (2) |
2023.11.27 |
귀찮아 (1) |
202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