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에서 행운을 빌어줘 나온다. 신나.
오 여기 선곡 짱 내 취향인데? 그 다음이 페퍼톤스?
눈이 비로, 다시 눈으로, 다시 비로
추적추적 눈이 어설피 녹아 걷기 힘든 진창이 됐지만,
결국 녹아 흘러 없어지겠지.
응. 밤사이 빗소리 들리 크게 들리더니 싹 씻겨갔네.
거지 같은 일들도 그랬음 좋겠네. 깨끗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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