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오늘

knock knock 2025. 1. 23. 21:52

달다
넘 달아
난 생각보다 맛이 없는 것 같은데, 맛있다니 다행이네.

여튼 드디어 마늘빵 해먹었네.
다시 해먹을 진 잘 모르겠지만.

속도 달아.
낼은 김치찌개나 해먹을까.

신나게 둠칫둠칫 노래 들으며 했어야하는데,
놀란 소식에 어수선한 마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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