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성질머리

knock knock 2016. 10. 19. 19:27

 

 

 

오늘도 폭발.

아침부터 열폭.

 

심하긴 했나봄.

퇴근 길 다른 팀 친구가 일 많이 남았냐며

냉장고에 맥주 한 캔 갖다줄까 묻...

아...아뉘 ㅋㅋ

 

바쁘면 정신못차리고 꼭 성질을 부려서 ㅠㅠ

안고쳐져. 정말 자제 요망. 바른 말 좀. 고운 말 좀.

 

**헬헬 ㅎㅎㅎ

항상 비어있는 쪽 통로까지 넘쳐나는 사람들.

왕십리 자동문 고장. 여파가 ㄷㄷㄷ

몇대나 보내야 한산한 쟈철 탈까?

2대째 빠빠이 중. 더워. 천천히 갈게다.

 

**맛나게 삶아진 계란. 성공~

근데 저녁 굶겠다며 사과에, 차이티라떼에, 계란4개에, 결국 빵과 우유까지 손 댄 너는 뭐니.

근데 아직도 배고파 ㅋㅋㅋ미챠.

 

**공연용 아님.

친구 셀프웨딩 촬영용 소품.

근데 끝에 접었 ㅋㅋ 회수에서 나중에 공연에서 써야쥐.

 

오올 노래의 탄생에 로펀 배인혁님. ㅋㅋ 왠지 반갑.

윤도현님네 편 ㅎㅎ

오호 임헌일님도 있다 ㅎㅎ

환님만 나오심 완벽하...ㅋㅋ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미디  (0) 2016.10.27
비오는 화요일엔  (0) 2016.10.25
ㅋㅋㅋ  (0) 2016.10.18
오늘은 차카게 살아야 하는 날  (0) 2016.10.15
밤사이  (0) 201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