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아직

knock knock 2018. 5. 30. 08:02

 

수요일이야.

겁나 피곤한데 ㅋㅋㅋ 아직 수요일.

 

보고 싶은 영화가 있었는데 시간이 다 낮시간. 덴장.

이제 곧 내릴 삘이라

그나마 가능한 일요일 아침으로 끊었는데

갈 수 있으려나?

저쪽방향이니 영화보고 아차산이나 갈까?

봄되면 등산 한 번 해야지 했는데 벌써 여름이네.

 

하하하 쉴 틈 없는 하루. 진심 별루다.

바쁘면 다 미워. 하하하. 싸이코.

 

그럴 땐.

음악 들으며 걷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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