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2:20pm

knock knock 2018. 10. 8. 02:26

 

계속 룰을 어기는 중.

밤새서 보고 싶다.

낼 회사 째고 보고 싶다.

자야지. 자야겠지?

잠이 안와.

저녁에 새로 시작한 웹툰 덕에 헬요일 예고 중.

 

**오늘 노을.

내일은 휴일.

집으로 급히 향하는 중

폐인모드 온

 

간사해.

출근을 해야했던 오늘 새벽엔 그리도 재밌더니

지금은 웹툰이 재미가 없...ㅡㅡ;;

티켓사이트만 들락날락.

이러지마. 내가 얼마나 기대하며 퇴근했는데. 실망시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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