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ing on Heavens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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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차다.
knock knock
2018. 12. 5. 22:45
차가워서 좋은 공기.
양심의 지하철 한정거장.
케익 한입 빠졌을까? 스테이크 한조각 빠졌을까? 파스타 한줄 빠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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