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짧다.

knock knock 2019. 2. 18. 22:50

 

24시간이 모자라...는 아니구 저녁시간이 모자라.

왜하는지 모를 간헐적 단식을 지키려고 다급히 계란한판, 우유, 아이스크림(?),쿠키(??)를 사들고 집에 간다.

후닥후닥 파기름 내고, 들들 볶아 후르륵.

 

보던 소설은 왜케 재밌어? 결제를 부르는군하!

봐야하는데. 보던거 마저 봐야하는데.

 

유일하게 챙겨보는 드라마 할 시간.

오늘편 진짜 레전드. 웃겨서 깔깔거리다가 어느새 울고 있. 미친 것같아.

 

**그냥 따로 후라이를 하는게 낫겠어. 이상한 짓 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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