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D-day

knock knock 2019. 4. 27. 09:02

9시 넘어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눈뜨니 6시반. 아 늙은이.

창문을 열어보니 공기는 살짝 차가운데 하늘이 완전 파래.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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