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드디어

knock knock 2019. 5. 1. 13:58

 

 

스포에서 자유로운 자 ㅋㅋㅋ

 

재밌게 보고, 토쏠리게 먹고, 힘들게(배불러서) 돌아다닌 하루.

 

지치고 졸리고 쳐지지만 오늘부터 운동(써 놓았으니 할꺼지?)

빠데이 예고가 떴으니 운동 들어가자.

요즘 체력 넘나 바닥.

라스트....라면 슬플지도.

 

**찍고 나서야 너의 존재를 알았네.

 

걸으려고 나와놓고는 벤치마다 주저 않는 밤.

날씨가 온도가 앉아있기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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