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와우

knock knock 2020. 1. 15. 23:08

 

걸으면서도 졸리다니.

하품을 하며 다리를 건넌다.

집에 오자마자 침대로 향한다.

나 뭐때문에 피곤하지?

 

잠을 핑계로 저녁을 굶어 기쁘닷 ㅋㅋ

 

**찬바람, 얼얼한 볼

 

힛 재밌는 소설발견.

딱 1시까지만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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