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걸으면서도 졸리다니.
하품을 하며 다리를 건넌다.
집에 오자마자 침대로 향한다.
나 뭐때문에 피곤하지?
잠을 핑계로 저녁을 굶어 기쁘닷 ㅋㅋ
**찬바람, 얼얼한 볼
힛 재밌는 소설발견.
딱 1시까지만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