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너무

knock knock 2020. 4. 2. 23:52

 

피곤한 어제, 오늘. 지친다.

음악을 들으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꽃까지 보는데 기분이 바닥이다.

선유도를 들어갈까 하다가..이 시국에...그냥 다리 위로 지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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