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어쩌지

knock knock 2021. 9. 29. 03:28
졸리진 않은데,
긴 시즌을 끝내고 나니 다른 걸 보긴 싫고
노래 틀어놓고 따라 부르긴 너무 밤이고
심심하네.
3:28AM

자장가를 틀자.
괜찮았던 클래식을 모아 놓은 폴더를 재생한다.
첫 곡 녹턴.
성공한 적은 별로 없다.
12분 지났는데 잠 안오는거 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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