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에서 올림픽 공원까지 산책
진짜 가을 가을하다.
오랫만에 2만보 가까이 걸었던가? 다리가 후들후들.
만나서 먹은 아점에 대한 죄책감이 잦아들었다.
(저녁 또 풀로 먹어서 살짝 무의미 ㅋㅋㅋ)
다음에 꼭 살을 빼서 보자고 다짐하며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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