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ing on Heavens door
홈
태그
방명록
주절주절
비 온 뒤
knock knock
2022. 6. 16. 15:51
는 늘 좋지.
마트를 가는 김에 가방에 물도 챙기고 바람막이 점퍼도 챙긴다. 공원에 앉아서 놀다가 가야지.
시원한데 기온이 높아 햇빛 아래 걷기엔 조금 더운,
바람부는 그늘진 평상에 앉아있기엔 더 없이 좋은 날씨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nocking on Heavens doo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주절주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의 마지막
(0)
2022.06.30
새벽부터
(2)
2022.06.21
빗소리
(0)
2022.06.15
일찍
(0)
2022.06.11
휴일
(0)
2022.06.0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