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핑계가 좋네.

knock knock 2023. 8. 7. 18:24

늦은 점심을 너무 많이 먹고 들어와서 저녁에 운동 가야지 했는데, 비가 오네?  (앗싸)

한참 퇴근 시간인데, 비가 오네.
뭐 난 상관 없지만. (앗싸)

요즘 즐겨듣는 센치한 음악 틀고 즐기니 좋네.
신나는 노래 좋아하는 편인데, 낮에 움직일 땐 여전히 빠른 템포를 즐기지만, 요즘 유독 이런 노래가 꽂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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