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오늘은

knock knock 2023. 9. 13. 18:20

비가 와서 운동을 못, 안나감
저녁을 굶자고 간만에 마음 먹었는데,
(저녁을 굶는다고 하기엔 오후 늦게 미숫가루에 설탕 때려 넣어서 1리터 정도...마신게 찔리지만은)

열어 놓은 창으로 어딘가서 김치찌개 냄새가 솔솔. 하아. 먹고 싶다.  뜨끈한 흰 쌀밥에 참치가득한 김치찌개 자작하게 넣어서 비벼먹고 싶다. 위산이 붐비되는 듯한 기분이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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