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춥다

knock knock 2024. 11. 6. 13:40

해야할 일들이 머리 속에서 바글거리는데,
신곡 작게 무한 재생시키며 그냥 따뜻한 이불 속에서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거리며 울 이쁜 애들 보고 있음.

배도 부르고 한숨 자면(역류성 식도염 심해지겠지) 좋겠는데,
꼭 잠들면 일로 전화가 오드라?

졸리다.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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