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저런 걸 한 번 겪어서,
난 무섭다기보다는 또 잘 해낼 수 있겠지란 마음이 들어버리는 거 너무 안일한가? 그냥 왠지 이번에도 그때처럼 잘해내지 않을까?
건전지도 잔뜩 사놨음.
마침 응원봉도 두개라 혈육이랑 나눠들고 열심히 해야지.
갈 일이 없어지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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