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폰 배경화면을 바꿔본다.
주말에 소복히 길가에 쌓여있던 벚꽃잎
은 채 몇분을 넘기지 못하고 ㅋ
지저분해서 못참겠어서
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다
결국 어두운 색으로 돌아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