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오랫만에

knock knock 2020. 4. 13. 22:39

 

 

 

폰 배경화면을 바꿔본다.

주말에 소복히 길가에 쌓여있던 벚꽃잎

 

은 채 몇분을 넘기지 못하고 ㅋ

지저분해서 못참겠어서

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다

결국 어두운 색으로 돌아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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