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음한 500명쯤 앞에 있다고 대기타다 들어가서 한 번 이선좌 만나고 두번만에 완료. 그래도 넓은 공연장에 이정도면 선방.하지만...내 모든 일정의 원주인이 애깅이들인지라 불안함막공은 가겠다고 했으나, 이거 매진이면 환갑 하신다고 해주셨으나..현재의 선택과 집중이 그 쪽으로 몰려있어서...큭해주실 때 가야하는거 맞는게,지금은 그쪽이 할 때가 더 간절한 상황이라 🫡부디 일정이 겹치지 않기를 빌어봄자꾸 연타로 해외나가느라 덮어놓고 돈 쓰는 상황은 무시해본다....워라밸의 라에 치중되어있다보니 계속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은 ㅋㅋㅋㅋㅋㅋ근데 자꾸 지인들 아프단 소식이 들려서 그냥 즐겁게 하고 싶은거 일단 하고...ㅡㅡ;;노년을 불우하게 ...큼.